세종대왕의 명언 7선
세종대왕의 명언 7선
1.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'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'이다.
2. 의논하자. 내가 인물을 알지 못하니, 신하들과 의논하여 관리를 임명하고자 한 것이다.
3. 무릇 잘된 정치를 하려면 반드시 전대의 잘 다스려진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의 역사의 남긴 자취를 보아야 할 것이다.
4. 백성이 나를 비판한 내용이 옳다면, 그것은 나의 잘못이니 처벌해서는 안되는 것이오. 설령 오해와 그릇된 마음으로 나를 비판했다 해도, 그런 마음을 아예 품지 않도록 만들지 못한 내 책임이 있는 것이다. 어찌 백성을 탓할 것인가.
5. 벼슬아치에서부터 민가의 가난하고 비천한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법에 대한 가부를 물어라. 만약 백성이 이 법이 좋지 않다고 하면 행할 수 없다.
6. 인재를 얻어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고, 의심이 있으면 맡기지 말아야 한다.
7.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.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.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,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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